여기엔 짧게 쓸게요 따로 블로그에도 칭찬글을 올려서요!
손없는날은 예약이 다 차있어서 날짜 조정하다가
금요일에 이사했구요 비용은 제기준 조금 쎘어요(짐이 좀 많아서 그런듯)
그래도 이사는 잘해주니까 믿고 맡겼는데 역시나 퍼펙트했구요
이사는 사람 잘만나야된다고 하던데
와주시는 분들마다 일잘하시는 분들이 오시네요
굿... 내년에 또 이사할 일이 생길것같아서 미리 소장님연락처도 따로 받아놨습니다
기본청소서비스 다 해주시는데 따로 새집증후군도 신청해서 받았구요
블라인드 설치도 따로 해주시는데 새로 산게 배송이 늦어져서 못받은탓에 설치부탁을 못드렸네요;
여튼 다 해주신대요 맡길거 있음 사전에 미리 말씀하시길...
여기 예약하실거면 최소 한달반전에는 상담받아야될거같애요
재작년은 기억안나는데 이번에 상담받았을땐 여기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건지..
마감된 날짜가 많더라구요;; 망설이는 사이에 다른 사람이 예약할듯;; 헷갈리시면 걍 상담부터 받으세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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